벤투호, 박항서의 베트남과 내년 3월 26일 친선전 확정 ('쌀딩크' )박항서, 베트남 훈장 받았다


벤투호, 박항서의 베트남과 내년 3월 26일 친선전 확정

'쌀딩크' 박항서, 베트남 훈장 받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과 맞대결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파울루벤투 vs. 박항서, 최고 명장들의 한판 승부!”라는 문구와 함께 친선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베트남 대표팀과의 친선 경기는 예정됐던 일이다. 동아시아축구연맹(EAFF)과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가 내년부터 2년 주기로 EAFF가 주최하는 E-1 챔피언십 우승팀과 스즈키컵 우승팀의 맞대결을 진행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베트남 대표팀이 AFF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자동적으로 2017년 E-1 챔피언십 우승팀 한국과의 경기가 성사됐다.


구체적인 일정까지 확정 지어졌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 3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과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19년 3월에 만나요!”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베트남전 외에도 또 다른 아시아 팀과 친선전을 가질 가능성도 높다. 내년 3월 A매치가 3월 19일부터 27일 사이에 진행되는 만큼 베트남전에 앞서 다른 아시아 팀과 경기를 치를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베트남에선 베트남 총리가 자국 축구대표팀을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정상에 올려놓은 박항서 감독에게 21일 우호훈장을 수여했다.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이날 박항서호를 정부청사로 초청한 자리에서 박 감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문재인) 한국 대통령도 박 감독과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격려하는 편지를 보냈다. 이번에 두 나라 국민 사이의 마음이 매우 친밀해졌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베트남 대표팀의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우승에 열정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며 전략이 뛰어난 박 감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 푹 총리는 “조국을 위해 영광과 승리를 가져오려고 최선을 다한 박 감독과 모든 선수, 훈련팀을 높이 평가한다”며 베트남 축구대표팀에 1등 노동훈장을 수여했다.


박 감독은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베트남 정부와 축구연맹 등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화답했다. 그는 “이번 승리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승리가 아니라 베트남 전체 국민의 승리”라며 “대표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지지해주신 푹 총리와 베트남 국민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내년 1월5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에 임하는 포부도 전했다. 박 감독은 “동남아시아 정상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아시아 지역에서 더 높은 목표를 꿈꾸고 또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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