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검증트럼프 제공) 박주호가 푼 살라 썰…"정리정돈 안 해서 잔소리 많이 했다"


(토토검증트럼프 제공) 박주호가 푼 살라 썰…"정리정돈 안 해서 잔소리 많이 했다"

▲ 바젤 시절 모하메드 살라


[스포츠토토뉴스=토토검증트럼프] 울산 현대 박주호가 과거 한 팀에서 뛰었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울산은 21일 구단 채널을 통해 박주호와 진행한 '나는 감독이다' 영상을 공개했다.

박주호는 이 인터뷰에서 자신이 함께 뛰었던 선수들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포메이션은 4-4-2로 골키퍼는 로리스 카리우스(현 베식타스),

중앙 수비는 마츠 훔멜스(현 바이에른 뮌헨), 니콜체 노베스키(현 마인츠),

풀백은 우카시 피슈체크(현 도르트문트)를 뽑았는데요 ~


미드필드는 미츠오 오가사와라(현 가시마), 그라니트 자카(현 아스널),

마르코 로이스(현 도르트문트),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공격수는 오카자키 신지(현 레스터),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현 아스널)을 선정했다.


본인 포지션인 왼쪽 풀백을 비워놓고, 훔멜스, 노베스키, 피슈체크를 세우는

스리백으로 바꾸고 마인츠 시절 함께 뛰었고

대표팀 동료이기도 한 구자철(현 아우크스부르크)를 추가했습니다.


과거 동료에서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스타가 된 선수들이 많이있는데요^^

박주호는 이들과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습니다.


먼저 자카는 "자카라고 많이 부르시는데 우리는 '샤카'라고 불렀다"고 했었고,

로이스는 "가가와 신지(현 도르트문트), 카스트로,

나까지 네 명이서 공 살리기로 딱밤 내기를 했었는데,

가가와와 내가 워낙 세게 때리다보니 나중에 안 한다고 하더라"는 일화도 공개했다.


▲ 풋풋한 바젤 시절, 구 박주호 현 파추호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살라와 카리우스다.

카리우스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두 개나 범했고, 이번 시즌 베식타스로 임대되게 됐죠.


박주호는 "카리우스가 요즘 좀 많이 힘든데"고 말문을 연 뒤

"리버풀가서 승승장구 하라며 응원했는데 결승전 때

많이 흔들려 힘을 주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카리우스를 "원래 잘하는데 한 번씩 미친 짓을 한다. 성격인 것 같다.

그래도 워낙 빅 세이브를 많이 하는 선수다"고 평가했습니다.


살라는 박주호와 현재도 연락은 하는 사이로 유명합니다.

박주호가 바젤에서 뛸 당시 함께 뛰었었고,

바젤은 박주호, 살라에게 유럽 커리어 첫 팀이다. 두 사람은 룸메이트였습니다.


박주호보다 살라가 5살 어리다. 박주호는 "내가 잔소리를 많이 했다.

애가 어리니까 정리 이런 게 안 됐다.

샤워하고 나오면 물도 그대로 있어서 잔소리를 많이 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박주호는 "지금도 가끔 연락하는 사이고 그때도 인성이 좋은 훌륭한 선수였는데

지금은 더 많이 성장한 선수다"며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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