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베테랑 3인방 FA 계약 결단 필요


온정주의 버린 한화, 내부 FA들에 무더기 옵션 장치

슬기로운 FA 계약 필요, 송광민, 이용규, 최진행 팀 내 가치 충분

한화의 내부 FA 협상이 여전히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해를 넘겨 1월까지 장기전 흐름이 이어진다.


한화는 지난주 내부 FA 선수인 내야수 송광민(35) 외야수 이용규(33) 최진행(33)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화는 선수 측에 구단의 제안을 전달했지만 입장 차이를 확인하고 돌아섰다.


한화는 내부 FA 3인방 모두 30대 중반의 베테랑인 만큼 계약 위험부담을 줄이는 안전장치를 걸어두고 싶어한다. 경기 출장, 수비 이닝 등 부상 없이 꾸준히 1군에서 뛰어야 충족 가능한 옵션 비중을 높였다. 한화가 제시한 조건은 한 시즌을 1군 풀타임으로 소화해야 가능한 수준.


경기수와 이닝수뿐만 아니라 출루율 등 까다로운 옵션 조항도 넣었다. 전체 계약 규모에서 옵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측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 내부 FA 선수에게도 옵션을 적극 활용한 바 있다. 내야수 정근우는 지난 1월 2+1년 총액 35억원에 한화와 재계약했다. 보장 22억원, 옵션 13억원 조건으로 옵션 비중이 37.1%에 달했다.


계약 3년간 풀타임을 뛰어야 옵션 금액을 모두 챙길 수 있을 정도로 기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수 안영명도 2년 총액 12억원에 계약했는데 옵션이 3억원으로 전체 계약의 25%를 차지했다.


과거 한화는 내부와 외부 가릴 것 없이 FA 계약에 옵션을 많이 쓰지 않았다. 박종훈 단장 체제가 되기 전까지 10억원 이상 FA 계약에서 옵션 비중이 20%를 넘긴 적이 없다. 2013년 시즌 후 정근우와 이용규를 외부에서 영입하며 총액 7억원씩 옵션을 넣은 게 최고액이지만 전체 계약 규모의 10% 수준이었다.


하지만 박종훈 단장 체제가 시작된 2017년부터 FA 협상 분위기가 달라졌다. 2년 연속 외부 시장에 나서지 않았고, 내부 FA에도 온정주의를 버린 채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선을 견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내부 FA 선수들을 거의 놓치지 않을 정도로 팀 내 선수에 대한 대우가 후했지만 이제는 그런 모습이 없다.


한화는 지난 2014~2016년 3년간 FA 계약에 집중 투자했다. 내외부 가리지 않고 13명에게 총액 465억원 거액을 썼지만 기대만큼 성과가 나지 않았다. 이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졌고, 박종훈 단장 체제에선 위험부담을 줄이는 쪽으로 기조가 확실하게 바뀌었다. 그 여파가 지금 FA 선수들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아직 선수 측에선 구단에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구단의 첫 제시안으로 선수들과 온도 차이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한 번에 접점을 찾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해가 지나기 전에 다시 만날 가능성을 열어놓았지만 지금 분위기라면 내년으로 넘어갈 듯하다.




FA기간 채워다면 권리 행사하는거는 당연하다 하지만 그 당연한 권리가

거액의 계약을 보장 하는거 아니다

지난 몇년간 팀에서 고생 했다 이런식으로 보상심리도 거액 받는 FA도 많았는데

FA 계약은 4년 계약이다 당연히 미래의 가치에 투자하는건데

과거의 팀에 했던 성적이 뮈가 중요하냐

결국 자신의 가치 평가 받는게 FA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옵션 계약 더욱 많아지는게 맞는 방향이다


한국프로야구는 거품이너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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